단 10개월 만의 쾌거! NICE평가정보, 베트남 민간 신용정보서비스 허가 획득의 비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신용정보의 중심, NICE평가정보의 아주 기쁘고 자랑스러운 글로벌 비즈니스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대한민국 금융 역사에 의미 있는 한 획을 그은 성과입니다.
지난 5월 20일, NICE평가정보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NICE CI(NICE Credit Information)가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공식 '민간 신용정보서비스 제공 허가'를 취득했습니다.
이로써 NICE CI는 베트남 신용정보 시장에 네 번째 신용정보회사로 정식 참여하게 되었으며, 동남아시아 신용정보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 잠깐! 여기서 말하는 CB(Credit Bureau)란 무엇인가요?
은행이나 금융회사가 고객에게 돈을 빌려주거나 카드를 발급해 줄 때, "이 사람이 돈을 제때 잘 갚을 수 있는 신용을 가졌는가?" 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신용 데이터 를 분석하고 점수(스코어)를 매겨주는 '신용정보회사'를 뜻합니다. 안전한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인프라입니다.
1. 관행을 깨뜨린 '10개월 초고속 승인'의 비밀 3가지
외국계 금융기관에 대한 시장 진입 문턱이 높기로 유명한 베트남에서, 금융 관련 라이선 스를 취득하는 것은 보통 수년이 걸리는 까다로운 과정입니다. 하지만 NICE CI는 2025년 7월 허가를 신청한 지 불과 10개월 만에 최종 승인을 받아내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베트남 금융당국의 두터운 신뢰를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을 짚어봅니다.
40년 이상 축적된 독보적인 기술력
1985년 창립 이래 국내 1위 CB사로서 쌓아온 신용평가·데이터 분석·리스크 관리 노하우 가 핵심 기반이 되었습니다.
4년간의 철저한 현지화 준비
NICE평가정보는 이미 2022년에 베트남 현지법인(NICE CI)을 설립하고, 한국계·베트남계· 외국계 금융기관 총 16개사와 사전 서비스 참여 합의서를 체결하며 탄탄한 사업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한·베트남 간 든든한 금융 협력 시너지
지난 4월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계기로 열린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비롯해,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베트남 중앙은행 총재 회담, 김종윤 대표이사의 부총재 면담 등 양국 간의 고위급 금융 협력 채널이 가동되며 강력한 외교적·경제적 시너지를 발휘했습니다.
2. "복사·붙여넣기는 없다" NICE CI만의 현지 맞춤형 차별화 전략
세계 주요 글로벌 CB사들은 대개 자신들이 가진 표준화된 모델을 해외 시장에 그대로 이식하는 방식을 고수합니다. 하지만 NICE CI의 접근 방식은 완전히 다릅니다. 일방적인 기술 수출이 아닌, 베트남 금융 생태계에 최적화된 신용 인프라를 현지에서 직접 설계합 니다.
NICE CI는 이미 협업을 약속한 16개 현지 금융기관과의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데이터를 축적해 왔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베트남 금융 소비자의 특성에 가장 잘 맞는 맞춤 형 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합니다.
💡 금융 이력이 없어도 신용평가가 가능한 '대안신용평가'
특히 베트남 시장에서는 통신 데이터, 이커머스 내역, 플랫폼 이용 정보 등을 활용한 '대 안신용평가 기술'을 적극 도입합니다. 그동안 은행 거래 실적이 없다는 이유로 금융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씬파일러(Thin-filer, 금융이력부족자) 고객군까지 신용평가 대상에 포함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베트남 국민 들의 금융 접근성을 넓히고 현지 금융 포용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
3. 숫자로 보는 한·베트남 파트너십과 NICE CI 개요
양국의 긴밀한 경제적 파트너십은 NICE CI의 안정적인 성장을 받쳐주는 든든한 버팀목입 니다.
구분 | 주요 데이터 및 현황 |
|---|---|
양국 간 교역 규모 | 2025년 기준 946억 달러 |
미래 경제 목표 | 2030년까지 양국 공동 교역액 1,500억 달러 달성 로드맵 |
베트남 내 CB 현황 | PCB('13.7월), FCBV('24.12월), KCI('24.12월)에 이어 |
현지 파트너십 규모 | 한국계·베트남계·외국계 금융기관 총 16개사와 사전 서비스 합의 완료 |
4. 2026~2027 미래 로드맵: 동남아 시장 확장의 교두보 마련
NICE CI는 이번 허가 획득을 기점으로 베트남 금융 인프라를 혁신하기 위한 단계별 로드 맵을 본격 가동합니다.
2026년 7월 | [현지 맞춤형 시스템 개발 착수]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융합하여 베트남 시장에 최적화된 'NICE CI' 시스템 개발에 돌입 합니다.
2027년 상반기 | [서비스 정식 개시]
16개 현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고도화된 신용평가 보고서 및 신용점수(스코어) 서비스 를 전면 오픈합니다.
2027년 이후 | [단계적 서비스 확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기관의 범위를 넓히고 상품 라인업을 다각화하여 현지 금융 시장 의 전천후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NICE CI는 이를 위해 전문인력 채용, 전산·보안설비 구축, 데이터베이스(DB) 확보 및 신용 평가모형 개발 등 내부 준비 작업을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5.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신용정보기업으로의 도약
"베트남은 NICE평가정보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신용정보기업으로 도약하는 첫 번 째 발판입니다. 40년간 한국 금융 시장에서 쌓아온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금융 인프라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김종윤 대표이사, NICE평가정보
이번 허가 취득은 NICE평가정보의 글로벌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의 앞선 데이터 테크를 세계에 증명한 쾌거입니다.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역내 신용정보 시장에서 입지를 굳건히 다져갈 NICE평가정보와 NICE CI의 활약을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앞으로도 글로벌하고 NICE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